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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많은 길 위에서 사람과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인연이다.

by Luyin 2013. 7. 26.

세상에 많은 길 위에서 사람과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인연이다. 서로 만날 수 밖에 없는 예정된 운명이다. 순간의 만남을 의해 수많은 전생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전생의 인연이 현생의 인연으로 이어져 왔던 거다. 원효대사가 해골의 빗물을 달게 마시고 해탈을 했던것은 인간의 번뇌가 마음속에 소용돌이 치고 있었지만 그 해답도 같이 숨어 있음을 알았기에 수행을 할 수 있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문제와 해답을 같이 간직하고 있다. 사람이 우메하여 문제는 인식하며 해법을 다른 곳에서 구하려 한다. 멀리 돌아보고 다시 돌아와서 자기 스스로 해답을 찾을 때 깨달음이 있다. 부처는 먼 곳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이미 있는 것이다. 사람이 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부처의 가르침에 눈을 뜨는 거다. 해탈은 내가 소유하려하지 않는 무소유의 마음에서 시작한다. 욕망과 욕정을 누르고 자기 성찰을 해야만 득도 할 수 있는 것 이다. 내일은 음력 사월 초 팔일, 부처님 오시는 날이다. 부처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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