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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는 것 엔지니어에게 있어 아름답다는 건 어떤 의미 일까?? 사실 우리가 흔히 제품이 이쁘다고 말하는 건 디자이너들 만든 외관의 모습을 보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엔지니어들에게 예쁘다고 하는건 어떤 것일까?? 회로를 깔끔하고 보기 좋게 구성하는 것??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기가 막히게 짜는것?? 엔지니어들은 어떻게 예술을 표현 할 수 있을까? ......숨겨진 해킹 모드?? 엔지니어로서 감성을 표현 하는 건 어떤 것일까..? 2011. 3. 31.
우정이란? 우정이란 길을 걷는 거과 같아서, 자주 그 길을 걷지 않으면 잡초가 자라서 그게 길인지 모르게 된다고, 타인으로서 평생을 함께 하는 친구로 존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Friendship is born at the moment when one person says to another, “What?! You too! Thought I was the only one.” 2011. 3. 29.
Running! 꿈을 향해 달려 갑니다. 함께 걸어오던 친구들이 박수를 보내며 격려 합니다. 그런데 실컷 혼자서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어느새 곁에 있던 친구들이 하나 둘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며 난 또 어느새 외롭고 힘든 나머지 뒤로 돌아서섭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던 길은 잊어버린체, 친구들을 찾아 왔던 길을 되돌아 갑니다. 마침내 친구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친구들의 반응이 썩 좋지 않습니다. 만나서 반갑긴 한데 실망 한 눈치군요. 그 때 서야 깨닫습니다. 진정한 친구는... 보이지 않는 다고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연결되어 있다라는 것. 뜨거운 감정은 머리가 아닌 심장에 새겨져 있고 서로가 다시 만났을 때 다시 한 번 격하게 뛴다는 것. 전 다시 방향을 틀고 가던 길을 향해 달립니다. 이번엔 조금 늑장 .. 2011. 3. 27.
착하게 산다고 해서, 강하고 성공 한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껏 착하게 사는것이 올바른 길이고, 성공하는 길이라고 믿어 왔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착하게 산다는 것은 그냥 도덕과 규범을 지키고 산다는 것일 뿐이지, 자신 스스로를 사회로 부터 지킬 수 고, 경제적으로 성공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오희려 속칭 나쁘다고 불리는 약삭 빠른 사람들이 더 지위적으로 높은 곳에 위치해 있고, 부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사회에서 속칭 착한 사람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높은 위치에 올라가 나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수 밖에 없다. - 남들과 섞이되, 내 주관을 유지할 수 있고, - 그런 나를 상대방이 힘으로 밖을 수 없을 만큼, 능력을 기르고 강해저야 한다. 2011. 2. 2.